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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길 회장 신문 인터뷰
최인세
2011-05-21 14:40:44, 조회 : 884, 추천 : 98
“국가 미래 위해 결혼·출산 안보 이상 중요한 과제”
(사)한국결혼중개업협회 신송길 회장 인터뷰


결혼은 ‘인륜지대사(人倫之大事)’라는 말이 있다. 사람이 하는 일 중 가장 크고 중요한 일이라는 얘기다.
평생에 중매를 세 번하면 천당은 맡아 놓았다는 말도 있다. 그만큼 남에게 베풀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중매를 잘못하면 뺨이 석대’라는 말도 있다.  결혼은 인생을 결정하는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결혼문제를 심각하고 중대한 일로 여겨야 할 정부 언론 정치인 사회지도층이 제대로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안타까워하는 사람이 있다. 그가 바로 신송길 (사)한국결혼중개업협회 회장이다. 그에게서 한국 결혼중개업의 현주소와 미래에 관한 얘기를 들어봤다.

◆결혼중개업은 미래산업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신송길 회장을 만나면서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전국각지에서 걸려오는 전화는 하루 50여 통이 넘는다. 신 회장은 하루 4시간 이상 50여 명과 전화로 대화를 나누고 회원들의 질문에 대하여 직접 이메일로 답을 보낸다. 직접 사무실을 방문하는 회원들까지 상대하다 보면 하루해가 언제 지고 뜨는지도 모른다. 또한 고희(古稀)를 맞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파워포인트를 사용하며 영상회의를 직접 주관하는 등 컴퓨터에 대하여는 젊은 세대보다 앞장서가는 느낌이 든다.
신송길 회장은 기아자동차를 시작으로 자동차분야에서 40여 년간 근무하면서 여러 회사에서 CEO로 지냈다. 국내·해외를 돌아다니며 다문화 봉사활동을 펼치던 신 회장은 지난 2008년에 (사)한국결혼중개업협회와 인연을 맺게 됐다.
신 회장은 결혼중개업을 미래산업이라고 말한다. 그가 발표한 논문 <미래산업으로 바라본 결혼중개업>을 살펴보면 “인구는 국력이다. 산업사회에서 노동력이 주축이 되는 30~40대 인구의 증가는 필수적인데 한국은 2016년이 되면 생산가능인구(15세~64세)가 3619만 명을 정점으로 급격히 감소하게 된다. 기존의 노령화된 인력을 보충할 수가 없어 중소기업과 3D업종에서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대신하고 있다. 국가의 미래를 위해 결혼과 출산은 안보이상 중요한 과제로 다루어야 할 것을 우리사회와 정부에 제안하고자 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바로 인구문제와 출산의 중요성을 국가와 사회가 인식하기에 앞서 결혼의 중요성과 결혼에 대한 정부와 사회의 재인식을 요청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언론, 결혼문제 잘못된 여론으로 판단

한국에는 농촌총각을 비롯해 각 제조업체의 현장에는 많은 노총각들이 있다. 이들은 잔업과 특근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많지 않다. 그리고 도시근로자들 중에도 많은 미혼자들이 있을 뿐만 아니라 이혼한 남성들을 합하면 한국에는 40여 만 명의 남성들이 결혼을 못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을 제때에 결혼시키지 않으면 사회에 많은 혼란(성폭력)이 일어 날 것”이라고 신송길 회장은 안타까워하고 있다.
정부가 저출산문제와 다문화가정에 많은 예산을 편성하고 있으나 가장 중요한 결혼에 대하여는 예산을 하나도 반영하지 않고 있다는 신송길 회장은 “특히 한국은 글로벌 시대의 다문화사회 조성에 따른 국제결혼과 관련된 예산도 제대로 반영되어 있지 않고 조직관리도  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가장 중요한 결혼문제를 일부 잘못된 여론에 따라 판단하고 있으며, 정부가 나서 관리해야 할 중요한 업무를 팽개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덧붙여 “결혼중개업은 국가의 기간산업”이라며 “결혼중개업을 미래산업으로 성장시켜 미래의 희망찬 한국을 건설하는데 이바지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결혼중개업협회 현황

(사)한국결혼중개업협회는 30여 년이나 된 역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분열과 소송사건에 휘말려온 것은 사실이라고 신송길 회장은 말했다. 협회(사단법인) 회장은 간접선거에 의해 선출하게 돼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 회장은 협회를 되살리겠다는 일념으로 지난해 말 전체 회원들의 직선제 선출에 의해 회장에 당선됐다.
당선이 된 신 회장은 발 빠르게 움직였다. 그는 먼저 조직정비를 서둘렀다. 중앙에 30여 명의 이사들로 8개 분과 위원회를 조직해 각종 업무를 이끌어 가도록 했으며 전국을 18개 권역으로 나눴다. 전국 지역협의회장을 회원들에 의해 선출했으며 지역별 전진대회도 추진하고 있다.
회원들을 하나로 통합한 후에 회원들의 권익을 위한 각종 사업과 업무를 추진한다는 계획을 신 회장은 우선 세웠다.

◆결혼중개업의 문제점과 사회인식

신 회장은 결혼중개업체가 하나로 뭉쳐 공신력을 갖추고 국가나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대상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는 “2010년 8월말 현재 국제결혼중개업체 1350개와 국내업체 등 총 2200여 개가 있음에도 협회 안에서 활동하지 않고 각각의 이익을 위해서 별도 행동을 하고 있으며 등록 신고된 업체 이외에 불법과 위장업체들이 국내외에서 불법결혼을 조장하고 있어 많은 문제점을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언론과 사회는 마치 등록 신고된 업체들이 불법결혼을 조장하는 것으로 매도하고 있다”며 “정부는 결혼중개업체들을 지도교육과 지원은 하지 않고 단속만 강화함으로 불법결혼을 조성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꼬집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결혼중개업체들은 협회(사단법인) 안에 모여 불법과 위장결혼을 방어하고 자체 정화활동을 강화해야 한다고 신 회장은 목소리를 높였다. 나아가 협회가 중심이 돼 결혼을 못한 총각과 이혼해 외로운 삶을 살아가는 한국의 젊은 남녀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공하자고 신 회장은 당부했다.



◆밝은 미래 건설 비전 제시

(사)한국결혼중개업협회는 1000개의 업체를 회원으로 확보하고 성실한 교육시스템을 구축하며 존경받는 결혼중개업의 위상을 정립한다는 2011년도 목표를 세웠다. 또한 회원들의 결속을 강화하고 비도덕적·비윤리적인 결혼중매업체를 몰아내며 대정부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회원들의 권익을 보장하는 동시에 건전한 결혼문화를 주도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국가의 밝은 미래를 건설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하고 있다. 불도저 같은 모습으로 질주하면서도 때로는 침착성을 잃지 않고 합리성을 추구하는 신 회장과 (사)한국결혼중개업협회에서는 결혼문화를 정착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것을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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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길 회장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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