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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 明仁(아키히토) HIT : 292


1989년 즉위한 아키히토(明仁·82) 일왕은 한국에 대한 친근감을 표시해 온 인물이다. 그는 왕세자 때 “한국을 한번 가보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89년 즉위 후 회견에서는 “(방한) 기회가 있다면 이해와 친선관계 증진에 노력하는 의의가 있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2년 9월에도 쓰루오카 고지(鶴岡公二) 당시 외무성 종합외교정책국장에게 “언젠가 우리(일왕과 왕비)가 한국을 방문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한 것으로 일본 매체에 보도된 바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일왕의 방한은 실현되지 않았다. 일왕의 방한 여부는 정치적으로도 민감할 수 있는 만큼 일본 정부의 결정사항이기 때문이다. 일본 헌법에 일왕은 국정에 관한 권능을 갖지 않는 것으로 규정돼 있어 정치적인 행위를 할 수 없게 돼 있다.

아키히토 일왕은 2001년 12월 자신의 생일을 맞아 마련된 공개석상에서 자신이 백제계 핏줄임을 언급해 일본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그는 당시 “간무(桓武·737~806년) 천황의 생모가 백제 무령왕의 자손이라고 속일본기(續日本記)에 쓰여 있는 데 대해 한국과의 연(緣)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또 “무령왕의 아들인 성명왕은 일본에 불교를 전해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한국과의 교류는 이것만이 아니었다”며 “이를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2004년에는 일왕의 당숙인 아사카노미야(朝香宮誠彦王)가 충남 공주시의 무령왕릉에서 제사를 지냈다. 그는 당시 “일본으로 돌아가면 무령왕릉을 관찰한 내용을 일왕에게 자세히 보고하겠다”며 “기증하는 향로와 향을 박물관이나 무령왕릉 등에 전시해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도쿄=우상규 특파원  2016.8.9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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