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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길 (2015-08-19 09:34:43)
“1400년전 백제 조상들의 혼 느껴져요” HIT : 630
“1400년전 백제 조상들의 혼 느껴져요”
日 건너간 임성태자 45대손 오우치 부부 익산 무왕묘 참배

“시대를 넘고 대를 이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조상 땅에 돌아와 무왕께 참배하는 소원을 이뤄 기쁨과 흥분을 감출 수 없습니다.”

1400년 전 일본으로 건너갔던 백제 성왕의 셋째 왕자인 임성(琳聖) 태자의 45대 후손인 오우치 기미오 (大內公夫•69), 오우치 다카코(大內孝子•65) 부부는 17일 백제의 고도인 전북 익산을 방문한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지바(千葉)현 후나바(船橋)시에 살고 있는 이들 부부는 이날 석앙동 쌍릉(백제 무왕이 묻힌 곳으로 추정되는 묘)을 찾아 참배했다.

오우치씨는 이 자리에서 ‘조상님의 능에 드리는 영광의 인사’라는 글을 통해 “일본 국가의 형성에 커다란 공헌을 한 임성태자의 업적을 기리며 백제의 후손임을 잊지 않고 대대손손 살아왔습니다. 오늘날, 잊혀지기 쉬운 선인들의 공적과 긍지를 후세에 전달하겠습니다”고 밝혔다. 참배를 끝낸 부부는 현장에서 문화재 보수 유지에 보태달라며 이한수 익산시장에게 100만엔을 건넸다.

오우치씨는 이어 지난 1월 백제 무왕시대의 사리장엄이 대거 출토된 미륵사지로 자리를 옮겨 경내를 둘러보기도 했다.

그는 미륵사유물전시관에 보관된 ‘금제사리호 대형사진’을 보고 “우리 선조의 기술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오우치씨의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 부부는 18일에는 보석박물관과 웅포 곰개나루, 충남 부여의 백제왕릉 등을 돌아보고 19일 오후 일본으로 돌아간다.

한편, 백제 성왕의 셋째 아들인 임성태자는 성왕이 신라의 복병에 의해 살해되자 슬픔을 이기지 못해 대만을 거쳐 일본으로 건너가 당시 백제의 우수한 문화예술을 일본에 전래한 대표적인 왕족으로 알려졌다.

세계일보  전주=박찬준 기자 skyland@segye.com
기사입력 2009.04.17 (금)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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