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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성 (2014-11-24 21:18:32)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복원운동 HIT : 390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복원운동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순국추모비 복원운동 추진위원장 부여출신 장태봉 목사님(서부중앙교회원로목사)은 순국선열들의 고통(苦痛)과 한(恨) 그리고 순국(殉國)하신 그 곳에 민주화 투사라는 분들의 조형물이 들어서고 있다고 합니다.

이를 바로 세우기 위해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순국추모비 복원청원운동’을 전개하고 계신데 그 내용을 별첨의 영상을 통하여 들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신송길 드림

서대문형무소는 일제가 1910년 한일합방을 앞두고 한국민을 탄압하기 위하여 1908년 세워진 경성감옥입니다. 일제 강점기 36년 동안 수 만 명의 독립운동가들이 수감되어 모진고문을 받았으며 그 중에는 400여명의 애국자들이 단두대의 이슬로 순국의 길을 가야만했던 민족 고난의 생생한 역사현장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서대문구청에서는 이를 잘 보존하고 서대문형무소역사관으로 지정하여 개관함으로 후세에게 길이길이 민족사적 역사의식을 높이는데 공헌하게 됨을 높이 평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중 략….
아놀드 토인비는 역사를 잃어버린 민족은 망한다고 경고한 말을 기억해야 합니다.

2001년 10월 월드컵 한일공동개최를 앞두고 고이즈미 일본총리는 한국을 방문하여 짧은 일정 속에서 일제탄압의 상징인 서대문 서대문형무소 추모비에 무릎 꿇고 헌화하며 ‘일본 식민지 지배로 인해 한국국민에게 많은 손해와 고통을 안겨준 데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마음으로부터 사죄하는 마음을 갖는다.’ 말하며 ‘외국으로부터 침략, 조국분단 등 참기 힘든 곤경과 수난 속에서 한국민이 받은 고통은 저의 상상을 초월한다.’ 고 덧붙이며 사죄를 하였습니다.
…중 략…
이 역사적인 현장의 기사와 사진은 국내외 여러 일간지에서 보도됨으로 필자(장태봉목사)는 이 후 서대문형무소독립공원을 방문 할 때 마다 추모비 앞에서 묵념하며 고이즈미 총리가 무릎 꿇고 사죄하는 모습을 청동판으로 제작하여 후세에 길이길이 알려야 한다고 여러 번 생각만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인가 이 역사적 추모비가 없어지고 다른 조형물로 바꾸어지는 안타까운 모습을 발견하였습니다.
아베가 총리가 된 후 일본이 극우로 변하면서 한국민에게 주는 상처는 극에 달하고 있는 요즈음 일제침략에 관하여 없던 조형물도 새로 만들어 세워야 할 때 인데 일본총리가 현장을 찾아 헌화하며 사죄했다는 추모비를 철거하고 다른 조형물로 바꾸었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 할 수 없는 처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폴란드 바르샤바에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유대인저항운동을 무력으로 진압한 것에 대하여 빌브란트 독일총리는 무릎을 꿇고 사죄하는 모습을 새긴 기념비가 있습니다.
고이즈미 총리가 사죄하며 헌화한 장면과 빌브란트의 사죄 헌화장면은 조금도 다를 바가 없습니다.
폴란드는 기념비를 세워 후세에 길이길이 보존하며 역사적 교훈을 높이고 있는데 대한민국은 그 역사적 현장을 철거하고 폐기하며 지워버리고 있으니 애국애족의 국가관과 역사관이 있는가? 없는가? 통분하며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재경임천면민회의 현황과 역사
가림성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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