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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성 (2015-10-27 05:37:28)
홍산문화(紅山文化) 1 HIT : 493

홍산문화(紅山文化)
                                                                           2015.10.26
                                                                          嘉林 申松吉

최미경선생으로부터 홍산문화(紅山文化) 강의가 있다고 한다. 다른 약속을 변경하고 강의 장소로 찾아갔다. 강사는 인하대학교 융합고고학과의 송욱진박사로 고조선연구소에서 우리의 고대사를 연구하는 젊은 여 교수였다.
나는 그녀의 강의를 들으면서 새로운 역사와 문화에 앞서 그녀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었다. 그녀가 찾아가는 홍산문화에 대한 열정과 2시간 20분동안 물 한 모금 마시지 않고 우리에서 좀더 알려주고 싶어하는 강의의 진정성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송박사의 강의는 우리에게 모두 새로운 것이었으며, 이 새로운 것을 공개하지 못하는 서글픔에 아쉬움을 금할 수 없었다.

홍산문화(紅山文化)란 무슨 뜻인가?
부여에 가면 궁남지(宮南池)가 있다. 궁의 남쪽에 있었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사비백제시대에는 이 연못의 이름이 있었을 텐데 그 이름을 잊어버렸다. 경주 왕궁터 근처에 안압지(雁鴨池)가 있는데 그 안압지는 부여의 궁남지를 보고 백제사람들이 만들었다고 한다. 그러면 사비백제시대의 궁남지는 특별한 이름이 있었을 것이며 그곳에 사비백제시대의 문화가 깃들어 있었을 것인데 그 모든 것이 사라진 문화가 되었다.
사비백제시대의 일어버린 연못이 궁남지(宮南池)라고 이름이 붙여졌듯이 홍산문화(紅山文化)도 그 시대 그들이 살았던 지역의 이름과 문화는 온데 간데 없이 살아지고 그곳 주변 산의 색갈이 붉다 하여 홍산(紅山)이라는 이름을 붙여 놓고 문화 유적을 발굴 하고 있는 것이며, 그것도 중국 정부의 폐쇄적 발굴과 우리의 고대사 연구가 상충되어 공개적으로 연구를 하지 못한 상태에서 부분적으로 연구한 내용을 보여주는 극히 적은 내용의 일부분이었다.
홍산문화(紅山文化)가 발굴되는 지역은 요서와 만주지역으로 과거 고구려는 물론
고조선시대부터 우리 조상들의 생활 터전이었는데 후대 선조들이 잘못하여 잃어버린 땅이 되어 우리가 옛 조상들이 놀았던 곳을 마음대로 갈 수 없고 우리의 것을 우리의 것이라고 말하지 못하고 있다. 더 나아가서는 바이칼호수, 우수리강 유역, 아무르강 유역도 먼 옛날 우리 조상들의 생활 터전이었는데 지금 우리는 그곳을 마음대로 조상의 흔적을 찾아볼 수가 없게 되었다. 안타까운 일이다.

송박사는 홍산문화를 ‘중국문화다 우리의 고대사문화다’라고 정치적 주장을 하지 말고 홍산문화(紅山文化)는 현재 우리고 배웠던 단군신화(檀君神化)와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사상이 깃든 곳으로 그곳에서는 전쟁이 없었고 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중심인물을 중심으로 다툼이 없이 평화롭게 살아온 것을 현재에 다시 이루었으면 좋겠다고 강의의 마지막에 힘주어 말해 주었다.
 이화림의 불꽃 같은 삶 [1]
가림성
201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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