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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에 위치하는 둘레 3.5㎞(현존 2.2㎞)의 반타원형 판축토성으로 중국제 초두를 비롯한 최상급의 위신재들이 출토되어 일찍부터 백제 초기 왕궁터로 주목받은 곳이다. 발굴결과 환호를 두른 집 자리와 토성의 구조가 확인되었는데, 특히 '99년 조사시 토성이 폭 40m, 높이 9m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임이 새롭게 확인되었다. 토성의 구조는 성벽 가장 밑쪽에 뻘로 기초를 다진 뒤 아래쪽에 폭 7m, 높이 5m정도의 사다리꼴 모양으로 중심토루를 쌓고, 안쪽으로 사질토와 모래, 점토 다짐흙과 뻘흙을 위주로 한 판축 토루를 비스듬하게 덧붙인 뒤, 토루위에 강돌로 된 3단의 석렬과 할석렬 1단을 쌓아 마무리하였다. 

 

유적명

풍납리 토성(風納里土城) (사적11호)

소재지

서울시 송파구 풍납 1, 2동 일대 

지역구분

한강 

입지

한강 남안(南岸) 

제작/축조연대

한성백제 

축제기법

판축기법 

형태

세장방형 

재료

토축 

규모/크기

총길이 35㎞, 북벽 약 300m, 동벽 1500m, 남벽 200m, 서북벽 250m, 유실된 서벽 약 1300m. 

구조

성벽 가장 밑쪽에 비벌로 기초를 다진 뒤, 아래쪽에 폭 7m, 높이 5m정도의 사다리꼴 모양으로 중심토루를 쌓고, 비스듬하게 판축 토루를 덧붙인 뒤, 토루 위쪽으로 강돌을 3단의 석렬로 쌓아 마무리 하였다. 

출토유물

초기백제토기류, 기와류, 토제십락초석, 무문전, 토제 아궁이틀, 도관 

 

 

 

 

몽촌토성은 남한산에서 뻗어온 잔구성의 자연구릉 지형을 이용하여 만든 초기 백제의 평지성이다. 성의 낮은 지형은 성토내지 판축기법으로 쌓아 성벽을 만들었다. 또한 성벽에는 해자와 목책시설 등으로 방어하였다. 성내 시설물로는 문지 3곳과 망대 4곳 등이 있다. 한성시대 백제유구로는 적심석을 갖춘 건물지, 판축성토대지, 수혈주거지, 저장혈 등이 발굴 조사되었다. 성을 주로 4∼5C 대에 중요하게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유적명

몽촌토성(夢村土城)

소재지

서울시 강동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內) 

지역구분

한강 

입지

한강 남안에 위치한 풍납토성과 남동쪽으로 1㎞ 떨어져 있으며, 남서쪽으로 약 2㎞ 되는 곳에 석촌동 고분군이 있음. 남한산에서 뻗어 내려온 표고 44.8m의 잔구성의 자연구릉 이용

제작/축조연대

한성백제 

축제기법

판축기법으로 성토하거나 삭토하여 급경사와 단을 두어 성벽을 축조함. 또는 목책을 설치하기도 하였음 

형태

남북이 약간 긴 타원형의 마름모꼴 

재료

토축 

규모/크기

총길이 2,285m (서북벽 617m, 동북벽 650m, 서남벽 418m, 동남벽 600m), 면적 216,000㎡(6만7400평) 성벽정상 상단폭 7.5∼10.5m, 기저부 폭 50∼10.5m, 높이 12∼17m 

구조

평지성

출토유물

토기류, 기와류, 기대, 고배, 골제찰갑, 철제무기류, 돌절구, 어망추, 방추차